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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8일(현지시간) 폐막한 제75회 칸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을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 주연을 맡은 배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기쁜 날, 그냥 있을 수 없어서 본캐를 대신해서 부캐(2)가 춤을 춘다.
박찬욱 감독의 수상 소감 중에
"한국영화관람객들은 모든 것을 함축하는 다양성을 원하는 까다로운 관람객이기에
영화의 수준도 높아 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미술계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언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