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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유령선> - 김지영 감독, 최진아 PD와 관객과의 대화관리자작성일 20-11-20 20:00


[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유령선>
김지영 감독, 최진아 PD와 관객과의 대화



























▶ 영화 : <유령선>
다큐멘터리 ㅣ 한국 ㅣ 48분 ㅣ 2020 ㅣ 12세 관람가
감독 김지영 ㅣ 출연 박호산, 진용지우

세월호의 진실을 감추기 위한 천 개의 거짓말
정부가 내놓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무려 1천 척의 선박, 16만개의 AIS 데이터가 조작되었다.
이것을 기획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왜 유령선을 만들었는가! 우리는 집요하게 질문해야 한다.
그날 이후, 아직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천 개의 거짓말로 이루어진 정부 AIS 데이터. 이제 대한민국 검찰이 답할 차례다.



▶ 게스트 : 김지영 감독, 최진아 PD

[김지영 감독]



대학에서는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영화가 무조건 좋았다.
영화현장에서 일하다 생계를 위해 광고회사에 취직했지만 2년 반 만에 갈증 때문에 다시 영화로 돌아왔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제안으로 1년간 만든 작품을 유튜브에 공개한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 1부>(2012), <프레이저 보고서 1부-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2012).
누적 조회 수 500만 회가 넘는다.
‘유튜브’나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누리집’(http://ibuild.tistory.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그날, 바다>(2018), <유령선>(2019) 연출.


▶ 모더레이터 : 윤혜영 큐레이터

▶ 일시 : 2020년 11월20일 금요일
              [상영]18:20~19:09    [GV]19:09~

▶ 장소 : 씨네아트 리좀 B1









<그날, 바다>와 <유령선> 김지영 감독과 최진아 PD.
처음에는 관객과의 대화가 두 번 예정되어 있었으나 두 작품이 연결되어 있어 GV는 <유령선>상영 후 갖게 되었습니다.
김지영 감독님과 최진아 피디는 이 두 작품의 제작 과정과 논쟁이 되는 점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몇몇 언론의 오보와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문제점을 짚으면서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40분 정도로 예정했던 관객과의 대화는 거의 두 시간 진행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후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과 진실의 실체에 대해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