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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
드라마ㅣ영국ㅣ105분ㅣ2024ㅣ12세 관람가
감독 조나단 글래이저ㅣ출연 크리스티안 프리델, 산드라 휠러, 랄프 허포트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