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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삽질>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와 관객과의 대화관리자작성일 20-11-22 00:00


[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삽질>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와 관객과의 대화






▶ 영화 : <삽질>



잘 살게 해주겠다는 새빨간 거짓말
“4대강 죽이는데 22조 밖에 안 들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유례없는 ‘삽질’ 사업 대국민 뒤통수 프로젝트.
대운하를 4대강 살리기로 둔갑시켜 대한민국을 속인 희대의 사기극.
정부가 기획하고 언론이 참여하고 건설 업체가 판 벌린 총 판돈 22조 2000억 원의 도박판.
금강, 영산강, 한강, 낙동강에 나타난 녹조라떼, 60만 물고기 떼죽음, 괴생물체...
4대강 사업으로 돈 잔치가 펼쳐지는 동안 강은 죽어가고 있었다!





▶ 참석자 : 김병기 감독, 김종술 기자
[김병기 감독]

오마이뉴스 기자. 편집국장·부사장 역임.
‘10만인 리포트-불교 적폐청산’ 기사로 2017년 제1회 만해언론상 일반보도 부문 수상.
<삽질>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
“기억해야 합니다. 기억하지 않으면 책임을 물을 수 없어요.”

 
[김종술 기자]

충남 공주 지역 언론사인 <백제신문> 대표 역임. 오마이 뉴스 기자. 대표적인 환경 전문 기자이자 운동가.
4대강 사업의 문제점을 고발하는 취재에 10년 넘게 몰두 1,700편이 넘는 기사 작성.
4대강 취재 경험을 정리한 책 <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을 썼다.

 
▶ 모더레이터 : 진영민 프로그래머

▶ 일시 : 2020년 11월22일 일요일
            [상영]14:30~16:04    [GV]16:04~

▶ 장소 : 씨네아트 리좀 B1








 
이 작품은 특별히 두 분의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김병기 감독과 ‘금강요정’ 김종술 기자가 4대강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4대강 사업은 엄청난 재앙임에도 일반 시민들은 여전히 그 폐해의 심각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댐과 보의 차이를 설명해 주셨는데 모르고 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4대강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강은 강으로 산은 산으로 봐야 한다는, 자연에 다른 논리를 갖다 붙이지 않았으면 한다는 김종술 기자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