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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더 포스트> 이용철 영화 평론가와의 대화관리자작성일 20-11-21 00:00


[창원민주영화제 GV] 영화 <더 포스트>
이용철 영화 평론가와의 대화







▶ 영화 : <더 포스트>
드라마, 스릴러 ㅣ 미국 ㅣ 116분 ㅣ 2018 ㅣ 12세 관람가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ㅣ 출연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밥 오덴커크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 게스트 : 이용철 영화 평론가


경영학을 전공.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영화 사이트에 글을 쓰며 '영화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영화평론가협회 회원. 씨네21, 익스트림무비, 대한항공 사보 등 다양한 매체에 정기적으로 기고를 하고 있고, 한국영상자료원, 서울아트시네마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씨네21』 섹션 편집위원으로 활동.
『서울신문』,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에 영화평론을 연재했다.
한국영화 아카데미에서는 영화이론을 강의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및 다수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다.
공저로 <보통배우 한석규, 추억을 선물하다> 외 다수.


▶ 모더레이터 : 진영민 프로그래머

▶ 일시 :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상영]19:00~20:56     [GV]20:56~

▶ 장소 : 씨네아트 리좀 B1









이용철 평론가의 해설로 진행된 GV는 영화의 주제보다는 형식미의 한 부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용철 평론가는 스필버그 감독이 인물의 배치를 통해 설명보다는 이미지의 구성을 통해 영화의 내용을 전달하고 주제를 강조한다고 보았습니다.
덧붙여 빛의 활용 역시 영화를 볼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반 관객에게는 다소 낯선 이야기일 수는 있지만 영화를 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