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금), 갤러리리좀에서
2019 창원 리좀 국제 레지던스 입주작가 소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 창원 리좀 레지던스는
프랑스, 페루, 아르헨티나 예술인 5인을 모시고
소통과 교류 그리고 다양성을 곧 세워
창원이 지니는 물리적, 정신적, 역사적 현재를 간격을 좁혀가며 보려는 시도입니다.
이번 소개전은 참여작가들의 본국에서의 작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민과 교류하는 첫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전시 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국제레지던스 소개전을 기획하고 준비하신 하효선 대표님께서
작가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많은 마산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전시, 행사 준비하겠습니다.
2019 창원리좀 국제 레지던스 참여작가 소개전은
2019.09.30 월요일까지 진행되오니
아직 못보신분들은 리좀으로 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