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리좀 레지던스 작가와의 대화 <전환의 순간들>
2019 경남 국제 아트페어 (GIAF)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 GIAF가

7월 11일(목) 부터 14(일) 까지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2 전시장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는

<일상 속에 예술이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한국을 비롯한 칠레,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다양한 색채와

이야기를 가진 5개국, 59개 갤러리에서 참가했습니다.

4일간 여러나라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2019 경남국제아트페어(GIAF)에

창원리좀의 레지던스 작가님들의 작품도 전시되었습니다.

창원에서 열린 경남국제아트페어는 지역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미술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창원에는 아직 많은 미술문화를 접하기 어려워서

국제아트페어의 문화욕구충족 취지에 맞게 정말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창원리좀의 부스는 A-18 이였습니다!

창원리좀레지던스는 ACC프로젝트가 주관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사업입니다.

 

ACC프로젝트 부스 전경

신선우작가님의 모호함과 이질감 회화를 선보이는 작품들.

박용주 작가님의 웹툰, 영화작업

홍기하 작가님의 작품

웹툰과 영화작업을 하는 박용주작가님의 모습입니다.

쉬지않고 새로운 작품에 대한 구상과 영화작업을 하여,

창원 아트페어에 참가하신 관객분과의 인터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가는 모습이 프로페셔널해보였습니다.

예술과 소통의 공간

[ART TALK]

참여작가 : 백인환, 신선우, 신호철

경남국제아트페어에서 예술과 소통의 공간 ART TALK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예술작품 감상과 더불어 작가와의 대화가 어우러져

예술작품을 보다 재미있고 깊게 이해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7월 12일 금요일 2시

창원 리좀 레지던시 프로그램 작가님들의 ART TALK이 진행되었습니다.

ART TALK - 백인환 작가

ART TALK - 신선우 작가

ART TALK - 신호철 작가